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천 유나이티드 FC (문단 편집)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수인선 더비]] === 수인선 지하철 사이의 더비[* 1호선으로 수원과 인천을 오가려면 최소 1번은 환승해야 하지만, 수인선으로는 환승 없이 가능하다.]로 지역 내에서는 수인선 더비라 부른다. 반면 수원에게는 이상하리만치 약하다. 차범근 시절까진 수원 2중대였고 [[윤성효]] 감독 부임 이후엔 그나마 좀 할만해졌지만 여전히 까다로운 상대. 수인선 더비로 올라와 있지만, 국축팬들에게는 중대결정전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이기는 팀이 다음 경기 때까지 1중대가 된다는 뜻에서 중대결정전이라고 이름 붙인 것. 2012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의 역사적인 홈 첫경기에서도 수원 삼성은 자비없이 2:0으로 무참히 홈 첫경기를 패배로 장식해 주었다. 하필 2골 다 인천 출신 라돈치치가 꽂아 넣었다. 반대로 2013년에는 25R에서 인천이 수원 삼성을 상대로 3:1 승리를 거두며 역사적인 첫 상위 스플릿 입성을 결정짓는 승리를 따내기도 했다. 기나긴 수원전 무승이 이어져오다가 2019년 K리그1 25 라운드 (8월 10일) 에서 인천은 수원 빅버드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후반 6분 김호남이 오른 측면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열어 1-0으로 이겼다. 인천은 수원 삼성을 상대로 6년 만이자 원정에서는 무려 10년 만에 승리를 맛봤다. 2019년 10월 27일 파이널 라운드 B에서도 인천 유나이티드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전반 25분 타카트에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경기 종료 직전 명준재의 극적인 동점골과 함께 극적인 무승부와 함께 잔류본능을 이어가게 된다. 2020년에는 2014년 이후 6년만에 숭의아레나에서 승리하게 된다. 2022년에는 1라운드 홈 개막전에서 인천이 [[무고사]]의 극장골로 승리하였다. 통산 9승 18무 29패라는 절대적인 상대 전적 열세를 당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